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CK 스토브리그/2018 (문단 편집) ===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 telecom T1]] === ||<|2> [[파일:SK Telecom T1 로고(2005~2019).svg|width=40]] ||<-2>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white SK telecom T1}}}]]''' || ||<-2> {{{#white '''SK텔레콤 T1'''}}} || || '''{{{#white 감독}}}''' || [[김정균]](kkOma) || || '''{{{#white 코치}}}''' || [[김상철(e스포츠)|김상철]](Fly)[br][[이재민(e스포츠)|이재민]](Zefa) || || '''{{{#white TOP}}}''' || [[김동하(프로게이머)|김동하]](Khan)[br][[김재희]](Crazy) || || '''{{{#white JGL}}}''' || [[강민승]](Haru)[br][[김태민(프로게이머)|김태민]](Clid) || || '''{{{#white MID}}}''' || [[이상혁]](Faker)[br][[김태우(프로게이머)|김태우]](Gori) || || '''{{{#white ADC}}}''' || [[박진성(프로게이머)|박진성]](Teddy)[br][[한겨레(프로게이머)|한겨레]](Leo) || || '''{{{#white SUP}}}''' || [[조세형(e스포츠)|조세형]](Mata)[br][[이상호(프로게이머)|이상호]](Effort) || 기인/큐베/스멥/썸데이/더샤이 등이 기존 팀에 모두 잔류하는 가운데 정상급 탑라이너 중에서는 유일한 FA였던 칸을 데려왔고, 정글에서는 피넛과 함께 FA 탑3로 꼽히던 클리드와 하루를 모두 데려왔다. 바텀 역시 FA 최대어라 할 수 있는 테디와 마타를 영입하며 모든 라인이 LCK에서 탑을 다툴만한 레벨들로, 2017 시즌의 슈퍼팀 KT에 이어 일명 '드림팀'이라고 불리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마타를 제외한 모든 팀원이 공격적인 성향이라 케어가 필요하다는 것이 불안 요소. 하지만 클템이 말했듯이, 현재 메타에서는 주사위로 3이 고정된 선수보다는 저점과 고점을 오고 가는 선수가 재미를 보기 좋은 것도 사실이다. 지금 메타는 라인전부터 공격적으로 나가는 플레이가 유리하긴 하지만, 이후 메타가 바뀌어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는 팬들의 의견이 갈린다. 각자 캐리력이 넘쳐흘러 17 KT처럼 호흡이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 불안 요소 역시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부분의 팀들이 로스터를 교체했기 때문에 단지 SKT만의 불안 요소라고 할 순 없으며, 팀원을 바꾸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팀합의 문제는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차차 보완해 나가면 된다. 더군다나 KT의 경우에는 감독과 코치진에 대한 문제가 매번 재기돼 왔음에도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하지 않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이미 17 스프링 시즌의 SKT도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그로 인한 성적을 생각해 보면 단지 공격적이기 때문에 불안 요소라는 것은 지나치게 편파적인 관점을 SKT에게 적용시킨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합의 문제지, 공격적이냐 수비적이냐 하는 성향의 문제는 메타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스타일로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불안요소로 지목받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페이커로 현재 두가지의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바로 부진했었던 페이커의 폼으로, 18시즌에는 팀의 부진과 함께 가라앉아 SKT의 암흑기를 불러온 이유 중 하나였던 만큼 19년에 폼을 회복할 수 있을 지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대회에서 부진하던 와중에도 솔랭에서는 1위를 달성한 적이 있고, 아시안게임 → 롤드컵 선발전을 거치는 와중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물론 선발전이 끝나고 꽤 오랜 시간 빈 공백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곧 있을 케스파컵에서 페이커가 팀원들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 주냐에 따라 향후 스프링 시즌에 대한 전망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스토브리그 기간동안 서브 미드 선수 영입 소식이 없어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으나,[* 피레안이 방송에서 자신에게 재계약을 3번이나 권유했다고 한 걸로 보아 서브 미드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케스파컵 로스터에서 Gori, '김태우' 선수가 미드 라이너로 등록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두 번째는 페이커의 적응 문제인데, 페이커는 SKT에 남은 유이한 주전 멤버로 본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멤버가 물갈이 됐다. 에포트도 막바지엔 울프보다 많이 나오긴 했지만 현 시점에서 마타가 있는 이상 주전으로 나오기는 어려워보이므로 사실상 페이커 혼자만 남은 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다가 페이커는 단 한번도 팀을 옮겨본 적이 없다. 완전히 새로워진 팀에 얼마나 잘 어우러져서 적응할 수 있을지가 주목되는 상황. 그래도 선수로서의 경력과 클래스,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과 2018올스타전에서 한 인터뷰 등을 봤을 땐 잘 적응해나가고 있는 모양이니 향후 케스파컵을 지켜보면 해결될 전망이다. 다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선수의 건강 문제. 호흡 곤란으로 시즌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 했던 칸, 지병을 가진 테디 등 2018년에 건강 트러블을 겪었던 선수들이 주전으로 영입된 만큼 건강 문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 요소라 할 수 있다. 다만 서브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의 건강이 장기적으로 악화되지 않는 한, 주전 이탈 시에 발생하는 빈 공백을 잘 메워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 발 기사에 따르면, SKT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팀 측에서 내놓은 논리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 내용은 바로 '''SKT가 '[[왕의 귀환]]'을 노리는데 함께 하지 않겠는가.''' 워낙 팀의 의지가 강해 스토브리그 시작 전부터 가장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투자금액을 전년도 스토브리그 대비 30% 증액했다고 하며, 선수들에게도 '확실한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며 설득을 했다고 한다. 왕조 재건에 대한 팀 측의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73576&code=61162011&sid1=sp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